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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고 먹고 마시자/요즘 커피 요즘 카페

작은 숲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카페목천

by zerominnim 2022. 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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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목천

 

매일 11:00 ~ 21:00

공휴일은 단축영업 하시는 듯

추석연휴동안 11:00 ~ 18:00로 운영하셨음

 

충남 천안시 동남구 목천읍 충절로 986-37

(목천읍 신계리 90-2)

 

📞010-2421-9524

 


 

 

동네로 들어가는 듯한 길을 따라 좁은 골목을 지나면 나오는 천안의 숲 속 카페. 천안에 있는 커피집. 카페목천이다. 주차장에서는 카페 입구가 어렴풋이 보여서 차를 대고 카페로 걸어들어가는 길이 꼭 숲속에 있는 오두막집을 발견하는 기분 (●'◡'●)

 

 

안에 들어가면 바깥풍경이랑 참 잘어울리는 우드톤의 실내가 반겨준다! 나무 원목의 질감을 그대로 살린 의자도 있고, 어떻게 보면 중구난방 같은 물건들이 여기저기 있는데, 묘하게 잘어울린다. 큰 창을 통해서 보이는 바깥 풍경이 초록초록해서 그런지 카페 자체가 숲속 느낌이다.

 

자리마다 느낌이 달라서 괜히 이 자리 저 자리 구경 다녀봤다. 헤헤.

 

 

여기 카페 목천만의 시그니처 메뉴와 함께 커피메뉴, 논커피메뉴, 티, 디저트, 아가들은 위한 아이스크림와 따뜻한 흰우유까지 (베이비치노라는 이름이 너무 귀여움) 완비 되어있다 ㅎㅎ 이 안에 들어오면 몇 시간은 풍경에 젖어 앉아있기도 할 듯하다. 실제로 우리처럼 가족단위의 손님들도 많았지만, 강아지와 함께 오거나 (야외카페의 이점!) 연인끼리 오는 손님들까지 다양했다.

 

어떤 유형의 손님들이건 다들 만족할 듯. 일단 엄빠 모시고 잘 왔다 싶은 곳이었다. 

 

역시 시그니처 음료와, 콩크림눌림떡 등 이 카페만의 메뉴를 포함해서 주문해보았다.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아아 한잔과 시그니처 음료은 콩슈페너, 피넛크림 라떼. 조카들은 아이스크림 ㅎㅎ

음료는 뭔가 상상한 것보다 좀 더 부드럽고 달달해서 먹기 좋았음. 콩이라고 해서 콩맛이 잔뜩나면 어쩌지라는 생각 안 들게 부담없이 즐기기 좋은 맛이었다.

 

 

그리고 요건 넘나 궁금했던 콩크림눌림떡! 콩크림과 함께 뽀얀 쌀떡이 와플모양으로 구워져 나온다. 어쩜 이렇게 잘 구우셨을까 싶은데, 신기한건 정말정말 바삭하다. 안쪽은 쫠깃해서 떡 맞다! 하는 맛인 데, 겉은 거의 바스라질만큼 바삭해져 있음. 그냥 먹으면 맹맹한 쌀맛뿐인데, 콩크림 듬뿍 얹어 먹으면, 아 요게 디저트지~ 하는 느낌이 낭낭하게 난다 (❁´◡`❁)

 

 

커피한잔 하다가 조카들이 심심해하면 문밖으로 나가보자! 바로 자연놀이터다 ㅎㅎ 식물이랑 꽃, 곤충들 구경하면서 자연관찰시간도 가졌다가 옆에 넓은 공간에 가서 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 놀이도 해본다 ㅋㅋ 역시 바깥에 나오면, 상쾌하고 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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