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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찍한 리-뷰

빅토리아 파인애플 맛 / 3가지 맛 비교

by zerominnim 2020. 12.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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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산수를 마트에서 사다먹다가

지쳐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터넷으로 주문을 하려는데

 

빅토리아가 할인을 팍팍하지뭐에요!

 

케이스도 여러번 봐서 익숙하기도 하고

(자본주의의 노예)

 

그래서 어쩌다보니 세 박스나

새로운 맛들로 먹어보자 싶어서

 

레몬 / 라임 / 파인애플 맛으로 !

 

파인애플은 평이 많더라구용

 

 

 

 

 

 

350ML짜리만 먹고 있었어서 500ML가 

크게 느껴지긴 했는데 일단 20개입

시켜봅니다.

 

 

 

열자마자 뚜껑에 있는

마스크 ㅋㅋㅋ 귀엽네요 ㅠ_ㅠ

그냥 이현실이 속상하기도 하고 (?)

 

 

 

 

파인애플 맛은

아 그냥 정말

환타에요!!!!!

 

열자마자 환타 노란색ㅋㅋ 파인애플맛 냄새가

확 나는데

 

0 칼로리 잖아요~

 

달진 않은데 향은 파인애플향이

정말 장난아니에요,

 

누군가는 환타인데 단맛안나서 넘 서운하다고 하지만

단 맛을 싫어하는 저에게는

딱이지 몹니까!!!!

 

 

아 저 이거 너무 좋아요 ㅎㅋㅋㅋㅋㅋ

 

 

 

 

 

 

레몬은 더 귀여운 

모두 힘을 내요!!

 

힘을 내보자구요ㅜ_ㅜ

 

보기 좋아요 이런 패키지-

 

 

 

 

아시겠지만 보여드려요 0칼로리며

아무것도 없어요 성분은 ㅋㅋㅋ 아무것도 ㅋㅋㅋ

 

그래서 좋아요 ㅎ_ㅎ

 

 

레몬은 아시다시피 딱 그 맛이에요

 

빅토리아는 탄산도 쎄고 오래가는 편인거 같아

좋더라구요-

 

 

 

 

아니 먹다보면 아는건데 ㅋㅋㅋㅋ

탄산수는 자주 열고닫고 하잖아요

기포 빠질까봐

 

근데 몇 번 여닫다보면

저렇게 분리배출해야되는 비닐이 쑥 빠져요 !!

 

비교하긴 그렇지만 씨그램은

정말정말 벗기기 어려워서

이렇게까지 분리수거을 열심히 .. 하 힘들다

느낌이거든요 ㅋㅋㅋㅋ

 

저절로 쑥 나와주니 넘나 감사합니다 만세-

 

 

 

 

라임은 드시는 분만 드시더라구요?

 

전 레몬이랑 라임에 큰 차이를 못 느껴서

번갈아서 먹는 편이에요.

 

그래서 사실 잘 모르겠으나

레몬이 좀 더 대중적인 느낌이구나- 

싶은 느낌이에요

 

 


 

그래서 제 선택은

 

특별하게 음료처럼 먹는다면

파인애플 > 레몬 > 라임 

 

 

데일리로 매일 마신다면

레몬 > 라임 > 파인애플

 

이 될 것 같아요 참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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