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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찍한 리-뷰

노브랜드 떡볶이와 함께하는 짧은 연휴 마지막날

by zerominnim 2020. 1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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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랜드에는 맛있는 것들이 참 많쥬!

 

연휴 마지막날 점심에는 무얼 해먹나 하고

세차하고 집에 가는길에 

스윽 들러보았어요.

 

 

 

 

 

 

 

반조리나 소스같은 것들이 들어 있는 건 잘 안사먹고

떡볶이도 떡만 사서 만들어 먹는 편이거든요

 

근데 지인이

노브랜드 떡볶이가 그렇게 맛있다며 ㅋㅋㅋ

 

밖에서 뭔갈 사먹기엔 요즘 시국에 걱정이 되니 

밖에서 사먹는 기분을 내보자(?) 하며

떡볶이를 집어와 봤습니다 ㅎㅎㅎ

 

 

 

 

사진은 일단 합격입니다 ㅋㅋㅋ

 

고추장 소스가 진득하니 매콤달달해보이는게

제 스타일이네요 ㅎ_ㅎ

 

 

 

 

 

 

들어있는 재료는 간단해요!

가는 떡이랑 액상소스, 혼합건더기

 

라면과 스프 건더기스프 만큼 간단하네요 *_*

 

 

 

 

 

떡은 한 번 살짝 헹궈서 물에 담궈뒀어요.

설명서에는 2-30분정도 담궈두면 더 쫄깃하대요,

 

꼬마김밥 만다고 준비를 같이했기 때문에

저도 얼결에 2-30분 담궈뒀네요!

 

 

 

 

떡 담궈놓고 부가재료 준비했는데요,

떡볶이의 원래맛이 궁금해서 야채나 어묵같이 

소스맛을 잘 못 느낄 것 같은 것들은 안 넣었어요.

 

 

얇은 면의 라면을 하나꺼내 삶아두고

계란도 삶아서 준비해뒀습니다!

 

면은 원래 익혀야하는 시간보다 1분 빨리 꺼요, 

이따가 소스랑 함께 좀 더 끓여줄거니까~~

꼬독꼬독 면이 좋다면 많이 덜익었을 때 끄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떡볶이는 금방하기 때문에 

떡 담궈두고 이것저것 준비하면 딱이에요

 

 

 

 

 

 

팬에 물을 종이컵2개 정도

넣으라고 써있어요. 300ml 정도!

그리고 소스와 건더기 다 털어넣고 끓기를 기다립니다~

 

전 써있는 것보다는 살짝 많은

350-400ml정도 넣었어요,

 

 

면 넣으려구요 헤헤 @_@

 

그리고 시판용 소스는 보통 맵단짠 강렬하기 때문에 

물을 좀 더 넣는다고해서 싱거운 일이 없더라구요 

 

물론 제 입맛에!

 

 

 

 

보글보글 끓으면 떡 넣고 살살 저으며

5분정도 더 끓이라고 되어 있어요.

꼬마김밥 같이 한다고 정신 없어서

사진은 면까지 다 넣고 찍었네요 ㅎㅎ

 

전 소스가 끓을 때 물에 불리던 떡을 건져서 넣고 

가끔 한 번씩 저어주면서 4분 정도 끓여줬어요. 

 

그러고 삶아둔 면도 투하!

같이 보글보글 1분 더 끓여줍니다. 

면에 소스가 배도록 살살 저어주면서요~~

 

 

 

 

짜잔~

아빠한테 삶은 계란 쪼개서 올려달라 부탁드렸더니

예쁘게 올려주셨어요 ㅋㅋ

 

 


 

 

총평!

 

소스가 저희 가족 입맛엔 좀 단 편이어서

후추가루랑 카레가루를 조금씩만 넣었어요.

그래도 아빠는 달달하다 하셨지만 

전 만족 :-)

 

무엇보다도 떡볶이의 생명!

떡이 말랑쫀득해서

넘 맘에 들었어요

 

다음엔 노브랜드에 이 떡만 파는지 보고

사올 것도 같네요 ㅎㅎ

 

 

 

 

 

 

그리고 함께 먹은 꼬마김밥 ㅎ_ㅎ

 

진짜 김밥 말고 싶었는데 시간도 없고 귀찮어서

계란부쳐 넣고 나물넣고 만 꼬마김밥은

대성공이었습니다!!

 

 

 

이상 에이제로의 일요일 점심이었습니다 :^)

맛있는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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