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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고 먹고 마시자/제가 한 번 먹어봤습니다

[오산 세교] 태영생막창 / 소막창 먹고싶을 때 갈 곳으로 저장!

by zerominnim 2021. 9.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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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나는 친구들과 오늘은 '막창이다!' 하고 찾은 곳.

 

맛있어서 리뷰 해야겠네. 다짐하면서 돌아왔다 ㅋㅋㅋ

 

 

(왜지? 지도에 안뜨는데....?

여기는 세교에 위치한 곳입니당..)

 

 

 

소막창, 돼지막창을 먹어보기로 하고

먼저 소막창 2인분부터 주문! 

 

1인분에 180g이 제공된다.

 

 

 

간단하게 기본 반찬. 

 

부추무침이 맛있고,

막장소스가 맛있다 ㅎ.ㅎ

 

 

 

 

먼저 길쭉길쭉 소곱창~~~~~ 

 

 

 

 

처음부터 끝까지 구워주신다 *_*

 

막창도 굽기 쉽지 않은데, 전담마크!!

 

 

맛있게 구워주시니 걱정없음.

 

 

 

다 익으면 이렇게 받침대도 올려주셔서

 

타지 않게 먹을 수 있다!

 

 

소곱창이 정말 냄새 1도 안나고 

쫠깃쫠깃.. 맛있음 😍

 

 

완전 맛있다며 먹고 바로 이어서 돼지 주문하쥬!

 

 

 

 

동글동글 돼지막창!!! 

 

역시 구워주신다 φ(゜▽゜*)♪

 

 

 

저 마늘쫑 같은 것도 같이 구워주시는데

 

저게 찐맛ㅎ.ㅎ

 

 

 

 

돼지막창도 맛있었는데!!

 

소막창만큼은 아니었다는 ㅋㅋㅋㅋㅋ

 

담번에 여기 오면 소곱창만 잔뜩 먹자며

 

다같이 끄덕끄덕했다

 

 

 

입맛마저,, 절친다움

 

 

 

흥분해서 먹고나서 찍은 김치말이국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있는 집은 냉면대신국수를 꼭 시키는데

 

그냥저냥 시원하게 먹을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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