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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고 먹고 마시자/제가 한 번 먹어봤습니다

사진 맛집 다음은 국물 맛집! 반계리에서 7분, 닭개장 한 그릇

by 친절한A 2025. 1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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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계리 은행나무 여행 팁

유명한 반계리 은행나무 다들 아시죠? 천살은 훌쩍 넘긴, 둘레 16 m 높이 32m에 달하는 엄청난 은행나무예요.

요 반계리 은행나무 꿀팁!
무적 무조건 일찍 온다인데요ㅎㅎ 아침 8시 전후로 도착하면 꽤 괜찮은 뷰로 사진을 찍을 수 있어요. 9시가 넘어가는 순간부터는 주변부터 차가 막히기 시작하고 주차장에 차 대기도 매우 어렵답니다.

주차장 정비를 해서 넓어졌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찾아오는 관광객 수를 따라잡을 순 없겠더라고요.

확실히 24년 작년에 비해서는 깔끔하게 정비되어서 관광지 느낌이 물씬 납니다.



은행나무 절정으로 물드는 시기, 언제일까?


25년 11월 9일, 은행나무 사진이에요.

아직 초록초록한 부분이 있긴 하지만 주말 기준으로 이번주가 절정일 것 같아 다녀와봤는데요. 다음 주까지도 아마 이런 모습을 볼 수 있다면 너무 좋겠네요.

예쁘게 노랗게 단풍이 든다면 정말 대단한 은행나무인데 요즘 날씨 때문에 단풍이 예쁘게 들지를 않아서 이 정도로도 너무 만족했어요.


차로 7분 거리 아침 식사가 가능한 곳



아침 일찍 나왔는데 날도 쌀쌀하니 근처에서 따뜻한 아침을 먹고 싶어지는데요. 이른 아침 여는 식당이 한군데 있더라구요. 아침 8시부터 식사가 가능한 곳입니다.

다만 주의할 점은 첫째 주 셋째 주 일요일은 휴무.

닭고기가 정말 푸짐하게 들어가있는 걸 보니 한 그릇에 닭 반마리씩은 들어가는 거 같아요! 파, 숙주, 고사리도 푸짐하니 부드러워서 술술 넘어가요.



닭개장과 함께 시원한 백김치와 동치미 무를 무쳐 놓은 것 같은 무침. 두 가지 반찬이 간단히 나오는데 닭개장과 잘 어울리더라고요

먹을 만큼 덜어 먹으면 돼요.


맵찔이 기준으로는 오 좀 매운가 하다가 ?~ 아니네 그렇지 않네 하고 잘 먹히는 맛입니다ㅎㅎ 청양고추 썰어놓은 것도 같이 주셔서 매운 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넣어서 먹으면 좋을 것 같아요.

칼칼파들을 위한 청양고추와 후추도 있어요.

빨간 국물이어서 고민했는데, 고민이 무색하게 아침 식사로도 부담스럽지 않은 맛이어서 좋았습니다.



장춘닭개장은 당진본점과 문막점을 포함한 다른 매장들 모두 직영으로 운영한다고 하네요. 당진 본점은 전현무계획에 소개된 적도 있네요.


원주 문막 맛집, 추천!


매장도 꽤 넓은 편이라 단체로 오기에도 좋아 보이고, 맑은탕도 있으니 어린이와 함께 가족이 방문해도 좋을 것 같은 곳입니다. 심지어 백김치까지 있으니까요!

아침 일찍 반계리은행나무 오픈런 후 따땃하게 아침 식사까지 하면 딱 완벽한 코스!! 이후 소금산 출렁다리를 관광하러 가거나 근처에 있는 여주 아울렛을 들렀다가 가는 것도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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